올해 한 우물만 열심히 파고 파고 또 파는 기업이 있었다.
바로 '라카이코리아'라는 기업이다. 뭐하는 기업인지는 제일 마지막에 링크.
한 우물의 시작은 라카이코리아의 삼일절 한복광고 기획으로 시작되었다.
뉴욕 타임스퀘어 한복판에 우리나라의 한복 광고가 나가자 중국과 일본은 게거품을 물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어서 4월 1일 만우절에 중국의 동북공정을 비꼬는 미러링이 시작됐다.
이에 중국의 한 교수를 비롯한 중국 네티즌들이 또 난리가 났다.
아래는 해당 게시물에 대한 중국 네티즌들의 반응, 당연히 좋을리가 없다.
이제 공감이 좀 되시나?
거기에 아래 댓글처럼 일본인까지 가세하기 시작했다.
너네 원래 그렇게 친했니?
아무튼 라카이코리아는 계속 가던 길을 간다.
바로 일본/중국 네티즌들의 역사왜곡 처벌을 목적으로 한 국제소송을 시작한 것.
거기에 국제소송과는 별개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욱일기 폐기 프로젝트'를 진행함을 알렸다.
그리고 한국이 어려울 때 도와주었던 참전용사들에게 모자와 조끼로 마음을 전달하는 캠페인도 진행했다.
국제적인 활동 외에 국내에서도 도를 넘은 선행은 계속 되었다.
그것은 바로 학교폭력 피해자들을 법적으로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었다.
라카이코리아는 제천에서 있었던 학교폭력 사건(관련기사), 인천 스파링 학교폭력 사건(관련기사) 피해자들의 변호사 선임부터 소송진행까지 책임지고 있는 상태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이번 크리스마스에 법적 지원이 필요한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신청을 받았다.
실제로 최근 언론에 보도된 몇몇 사건들의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직접 나서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가장 최신 근황.
중국/일본 네티즌들의 역사왜곡 처벌을 위해 진행한 국제소송이 뉴욕 주 법원에 제소되어 사건번호가 부여되었다는 소식이다. 2022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진행이 될것 같다고 라카이코리아는 밝혔다.
당연히 우리나라 네티즌들의 반응은?
돈쭐 내줘야하는 기업이 하나 더 늘었다.
라카이코리아 : http://lakaikorea.co.kr/
라카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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