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시에서 몰상식한 레이 운전자가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운전자가 70대 차로 들이 받은 후 차에서 내려 취한 행동이 너무나 기막혔기 때문이다.
아래는 해당 영상이다.
해당 영상은 이렇다.
흰색 레이차량이 깜박이도 켜지 않고, 브레이크도 밟지 않은채 좌회전을 하다가 피해자(70대 여성)을 친다.
사고 난 후 운전자는 할머니에게 시선한번 주지 않은 채, 밖으로 나와 레이의 범퍼가 망가지지 않았는지 살핀다.
아래는 해당 영상의 중요 캡쳐본이다.
피해자를 더 화나게 한 것은 운전자의 태도였다고 한다.
가해자 측은 "친 줄 몰랐다. 내 잘못이 맞으니 보험 처리 해주겠다. 대신 경찰엔 신고하지 말아달라." 라고 한 상황.
그래서 처음에는 신고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 후 피해자는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고 발목과 종아리뼈 골절에 뇌진탕 소견으로 전치 6주가 나왔다고 전달하자,
보험사 측에서 9대 1을 얘기하면서 전액 보상을 못해주겠다고 하여, 현재는 경찰에 신고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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