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공감TV가 아니라 '열일'공감TV인것 같다.
박상도까지 구속이 되면서 전체적으로 대장동 이슈가 더욱 불거져서인지, 대장동 관련 내용에 열린공감TV 역시도 초점을 맞춰 보도하고 있다.
그런데, 대장동에 관련된 내용들이 드러나면 드러날수록 '이 사람'에 대한 의혹이 점점 사실로 드러나는 모양새다.
이상하리만치 대장동 관련 수사가 무마된 정황.
계속되는 우연.
윤 후보는 김만배와 '눈인사 한번 한 사이라고 했는데.
서로 쌍욕을 하던 사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이 왜 자꾸 ㅈ대가리를 만지는지 알겠다며.
이것도 거짓말.
열린공감TV의 보도에 따르면 윤석열 부친의 집을 김만배의 누나가 사준 시점이 화천대유 배당의 첫날.
우연의 일치가 대체 몇 번인건지.
이렇게 서로 쌍욕까지 하는 사인데, 눈인사 한번 했다니..
게다가 결정적으로 정영학 회계사의 "윤석열이 우리를 오래 봐줬다"는 진술이 있었다.
정영학 회계사는 남욱 변호사와 함께 대장동 개발 관련하여 사업 설계와 수익배분 등 비리의 중요 부분 설계를 주도한 인물인데.
심지어는 김만배 씨에게 "봐주는데도 한계가 있다"고 까지 말했다고.
그리드형